여러분은 미투데이(me2day) 서비스을 아시나요?
한국의 SNS 서비스중 하나입니다. Twitter 와 비슷한 서비스로 보시면 됩니다.
그래도 무엇을 하는 서비스인지 감이 안오시는 분들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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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me2day 화면
좀 뒷북일지는 모르겠지만 미투데이 서비스가 작년 12월에 NHN으로 인수되었습니다.
저도 그 사실을 알고 쭈욱 이용하고 있었지만 이런 의문이 들더군요
네이버 인수후에 도데체 무엇이 좋아진거야?
사실 인수한지 몇개월 밖에 되지는 않았지만 우리나라의 대형 포탈업체인 네이버에서 인수해서 무언가 많이 바뀔거라고 기대했었습니다.
그렇게 쭈욱~~!! 별관심없이 이용하던중에 학주니닷컴에서 다음과 같은 포스팅을 보았습니다.
지난 네이버 모바일 간담회때 만박님이 발표하신 내용이더군요^^
(실은 저도 네이버 모바일 간담회에 초청받았는데, 학교에 일이생겨서 못갔습니다.ㅠㅠ)
결론적으로 만박님의 발표 동영상을 보고 기대만빵해졌습니다.
동영상에서 다른분들이 미투데이에 질문한것처럼 약간은 부족한면들이 있었거든요
첫번째는 SNS 서비스의 가장중요한 소통의 문제,
이용하기는 어렵지 않은데(Twitter는 정말 적응 안되더군요) 친구만들기가 약간은 어렵습니다.
저도 처음에 서비스를 가입하고 이용하면서 미투데이 친구(미.친)분들이 얼마 없어서 소통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래서 미투데이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미투데이에 재미를 느낄려면 최소 친구 100명은 만들어야 된다고 말합니다.^^
현재 제 미투데이 친구분들은 200여명 되는데,,
여전히 댓글달리는 수는 얼마안됩니다.(이건 저의 문제인거 같기도 합니다.^^;;)
이전에는 새로 가입한분들을 보여주는 페이지가 있었는데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친구분들 만들기가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무언가 간단하게 소통할수 있게 개선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번째는 알리미 같은 클라이언트 어플리케이션(데스크탑, 모바일)이 없었다는것입니다.
물론 OpenAPI 형태로 제공은 해서 미투데이를 이용하시는 개발자분들이 개발을 해주셨지만 무언가 2% 부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도 과목 프로젝트 형태로 미투데이 알리미를 만들어보았지만 일정시간마다 해당 API로 요청해서 데이터를 가져와서 알려주는 로직은 비효율적이었거든요
(아이팟이나 다른 모바일 기기에서의 어플리케이션이 기대됩니다.)
하지만 이제는 서버와 직접 연결을 통해서 해결된다니 정말 실시간 미투데이 알리미 같은 느낌이 듭니다.
세번째는 저야 별로 필요하다는 느낌을 못받았지만 열혈 미.친분들은 이기능이 필요했나봅니다.
바로 비밀 이야기 기능입니다.
아마 이건 우리나라 문화의 특성같다는 느낌이듭니다. 온라인으로 다른사람들과 이야기 하고 내 일상을 보여주고 싶기도 하지만 때로는 아무한테나 보여주고 싶지 않다라는 거죠(그래서 싸이월드의 미니홈피가 그렇게 성공했을지도 모릅니다.)
이런한 내용들을 동영상을 통해서 보니 이제야 조금 속이 후련한듯하네요
동영상에 나와있는 일정대로 라면 웹 리뉴얼이 6월말이라하니깐 이제 곧 바뀌겠네요^^
만박님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제 미투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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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에는 잘 이용했었는데 어느새 시들시들 해져서;;
아무리 좋은 서비스라도 블로그나 미니홈피처럼 꾸준한 관심을 갖고 하지 않으면 재미없겠죠,^^
전 예전에 플레이톡을 주로 사용했는데 미투데이도 가끔 사용했던 기억이 있군요.
그런데 주로 거기 남기는게 아니라 블로그와의 연동성에 초점을 두었고, 한때는 싸이와도 연동을 ^^;;
결국 거의 접고 한달에 몇번 들어가는게 다라고 하지만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면 딱히 필요성을 못느끼는 것도 사실입니다
블로그를 좀 더 튜닝 할 필요성을 느낀달까요?ㅎ
저도 한때는 블로그와 연동해서 썼었는데,,
그냥 지금은 정말 블로그에 쓰기에는 조금 애매한 짧은글들을 올리고 있어요^^
요즘은 트위터에 밀려서 그런지 미2 사용자가 빠져나가는 느낌도 드네요..
갠적으로는 미2가 더 정이 가는데 둘 다 사용하기는 힘들어서 비슷한 서비스 중 하나로 몰리는 현상이 있는거 같습니다.
그나 저나 앞으로 발전 방향이 궁금했는데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