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3일 ~ 24일 1박 2일로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부산은 2006년 1월에 가고 이번이 두번째네요,,,
목적은 정보처리학회을 보러간거지만 그것보다는 바다를 보고 잠시 여유를 느끼고 싶었습니다.
대전에서 6시 22분차 KTX를 타고 내려가서 부산역에 도착하니 8시가 넘었네요,,,
학회 장소 겸 숙박 장소인 한화리조트 해운대지점에 도착해서 짐 풀고,,,
간단하게 주변에서 저녁을 해결하고 주변을 돌아보니 멀리 광안대교가 보이더군요,,,
그래서 촬영해보았는데,,, 똑딱이 카메라이라 그런지,,, 줌인해서 할려니,,, 자꾸 화면이 떨리네요,,
모드를 야간 찰영해서 그런지,,, 조금만 움직여도,, 흔들리네요,,
그래도 그중에 제일 괜찮게 나온 사진입니다.
그래서 촬영해보았는데,,, 똑딱이 카메라이라 그런지,,, 줌인해서 할려니,,, 자꾸 화면이 떨리네요,,
모드를 야간 찰영해서 그런지,,, 조금만 움직여도,, 흔들리네요,,
그래도 그중에 제일 괜찮게 나온 사진입니다.
다음날 조금(?) 늦게 일어나서 (전날 늦게 까지 맥주마시고 고스톱 치느라 ^^;;) 학회 구경하고 해운대로 이동했습니다. 오랫만에 바다를 봐서 그런지 기분이 좋아서 미친듯이 뛰어다니고 파도와 혼자 놀았습니다. ㅋ
그렇게 신나게 파도와 놀다가 단체사진찍으려고 서있는데,,, 파도 한테 테러 당했습니다.
그렇게 길게 안올거라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파도가 발밑까지 왔더군요 ㅠㅠ
신발과 바지가 젖어버렸습니다.
그렇게 길게 안올거라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파도가 발밑까지 왔더군요 ㅠㅠ
신발과 바지가 젖어버렸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바다와 놀다가 배가 고파져서 점심을 먹기로 하고 어딜갈까? 고민하던중에 부산에 왔으니 회를 먹어야 한다고 해서 해운대 근처 횟집을 갔습니다. (자갈치 시장이 있는 남포동에 가려고 했으나 너무 오려걸려서 포기!!
하지만 이건 잘못된 선택이었습니다. 회값도 엄첨 비싸고 맛도 별로였던,,,)
이후 자갈치 시장가서 정말 후회했습니다. 싱싱한 횟감이 정말 저렴했거든요,,,
이번 여행은 먹을 운은 정말 없었던것 같습니다. ㅠㅠ
남포동가서 PIFF 광장에서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때마침 부처님 오신날 행사를 하더군요^^
부처님 오신날 행사도 구경하고 부산사람구경도 많이했습니다.(가만히 구경만 하고 있어도 억양이 강한 사투리때문에 재미있더라구요,,, ^^)
자갈치 시장에 가서 아까 점심에 그냥 여기로 올껄 엄청 후회하면서 구경하고,,,,
정말 맛있어보였지만 이미 점심 회값으로 지출을 심하게 해서 여유가 안되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부산역 근처에서 간단하게 저녁해결하고 7시 20분차에 KTX에 올라 대전으로 돌아왔습니다.
1박 2일 먹을 운은 없었지만 오랫만에 부산여행이라 그런지 기분전환되고 너무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진.입.금.지
내 마음속에 함부로 들어오세요~~!!
제발요~~!! ^_________________^
내 마음속에 함부로 들어오세요~~!!
제발요~~!! ^_________________^
'취미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09년 4월 23~24일] 부산에 가다 (0) | 2009/04/28 |
|---|---|
| [2007년 8월 13일] 남이섬 여행기 (0) | 2008/04/10 |
| [2005년 2월] 서울여행기 (0) | 2008/04/08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