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에 간만에 비가 그치고 날씨가 너무좋아서 계룡산으로 바람 쐬러 갔다.
어디라도 가지 않으면 안될껏 같았다.
등산보다 바람쐬러 간거라 걍... 사진만 찍고 널부러져 있다 왔다..
여러 사진을 찍었는데 그중에 건진건 딸랑 두개.. ㅠㅠ
하늘사진과 나비사진인데... 제목처럼 하늘과 나비하니깐 무슨 시의 제목같다.^^
정말 파란 하늘~!! 이쁘다.^^
세상의 모든것이 씻겨내려간 후.. 진정한 하늘의 모습을 보여주는것 같다.
꽃 위에 앉아있는 나비.. 뭘 그렇게 열심히 빠는지... 저 꽃에 담겨있는 꿀은 달콤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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