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 지내고,,,
- Posted at 2009/01/28 21:44
- Posted by 세라피안
- Filed under Story/Life
안녕하세요^^ 세라피안입니다.
다들 설날 잘 보내셨나요? 이번에 눈이 많이 와서 다들 고생하셨을것 같네요
저는 어디 이동하지 않고 대전에서 지내서 별로 힘든점은 없었습니다.
그냥 매년 지내는 명절처럼 설연휴전에 집에 도착해서(제가 자취하거든요^^) 쉬다가
25일날 저녁때 할아버지 제사 지내고(저희집은 설날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설 전날이 할아버지 제사랍니다.) 26일에 차례지내고 성묘다녀왔습니다.
성묘갔는데 도착하니 정말 눈이 펑펑오더군요~~!!
묘지이긴 했지만 풍경정말 좋던데요~!!
핸드폰 카메라로 찍은 풍경(계룡시 대성공원묘원)
사진 왼쪽 아래 보이시는 지붕이 납골당 건물인데 눈이 쌓이니 White House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백악관이라고 사촌들에게 농담하니 별로 이해하지 못하더군요 ㅠㅠ)
성묘다녀와서 새배하고 새배돈 받았습니다. (새배돈 받을나이는 아니지만 경제가 어려운 때라^^ 만원씩 받았습니다.)
집에 도착하자 마자 다시 외가에 가서 외할아버지 성묘갔다가 외가댁에가서 외할머니께 새배하고 저녁먹고 집에 왔습니다.
근데 이번 설명절은 술 기운으로 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완전취한게 아니라 조금씩 계속 먹었습니다. ㅋㅋ 25일 부터 26일까지 법주, 소곡주, 양주, 맥주,,, 동서양 술을 조금씩 맛보고 댕겼습니다. 그중에 소곡주 정말 맛있던데요^^
그리고나서는 27일까지 뒹글뒹글~!! 어머니께서 차려주시는 밥먹고 간식먹고 TV보고,,,뒹글뒹글,,, 하루종일 뒹글뒹글했더니 몸이 뻐근하더군요^^
이제 진짜 새해가 밝았으니 열심히 올 한해를 보내야겠어요~!!
약간 늦은감이 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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